[ICROS 2025]우수신진연구자세션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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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5-07-01 16:25 조회 3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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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제어·로봇·시스템학회 학술대회’ 셋째날인 27일 ‘우수신진연구자세션4’가 열렸다. 서울대학교 김진수 조교수, DGIST 송석호 조교수, 제주대학교 이성민 교수가 발표했다.

▲DGIST 송석호 조교수가 ‘Design and Manufacturing of Multiscale Soft Machines with Seamless Functionalities’에 대해 발표했다.
두 번째로 DGIST 기계공학 송석호 조교수는 ‘Design and Manufacturing of Multiscale Soft Machines with Seamless Functionalities’에 대해 발표했다.
송 조교수는 “소프트 로봇과 미세가공을 결합해 광범위하고 다양한 소프트 스트럭처를 개발하고 있다. 마이크로 퍼블리케이션을 하나의 툴로 사용해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애플리케이션과 기능을 구현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발표의 핵심은 물체를 잡는 로봇 그리퍼(robot gripper)에 도마뱀이 발로 물건을 접착하는 원리를 적용했다. 마이크로 나노 사이즈의 구조체를 미세가공으로 구현하고, 로봇 그리퍼로 응용해 다양한 물체를 잡을 수 있다. 반도체 공정 등 아주 작은 먼지조차도 허락할 수 없고 더러움을 전사시키지 않아야 할 제조 환경이나 애플리케이션 등에 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발표의 또 다른 핵심은 신체 내부에 들어가는 임플란트의 적용이다. 소프트 로봇처럼 신체의 몸에 기어들어가는 디바이스를 개발 중이다”며 “개복수술이 아닌 최소침습에 쓰이는 소프트 로봇을 미세가공으로 더 작게 만들고, 기존의 임플란트와 결합시키는 연구를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수술할 때 최소침습만으로 몸 안에서 펼쳐지는 임플란트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소프트 로봇이 신체로 들어갔을 때 주변 조직이나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고 목표대로 움직이면서, 이 과정을 통해 회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로봇신문(https://www.irobo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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